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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경북 지역에 나눔 전해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25.04.03

앵커 멘트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봉사단체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금과 물품을 준비했는데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2,93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이
4월 2일 피해 지역으로 전달됐습니다.

주식회사 단장에서는 이불세트 200채를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이동경 대표 / (주)단장
"30년 넘게 침구류를 제조하고 생산해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산불 피해로 가장 시급한 것이 이불이라고
생각했고요."

성남시사회봉사후원회는 400만 원 상당의 의류와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고갑수 회장 / 성남시사회봉사후원회
"자원봉사센터에 소속돼 활동한 지도 27년이 됐습니다.
외국봉사도 10여 년 다녀왔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크게 산불이 난 것을 보고
어떻게 하든 우리가 앞장서야겠다 해서
우선으로 의복, 내의가 필요해서 지원했고요."

상인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인터뷰> 박세진 회장 / 미금현대벤처빌상인회
"뉴스를 보니까 대부분 이재민이 어르신들이 많더라고요.
현대벤처빌은 다른 전통시장에 비해 옷가게가 많아요.
한 50%가 옷가게예요. 그거 보고 사장님들이 옷으로
속옷이나 보답을 해드리고 싶다는 거예요. 바로 뉴스가
나오자마자 저번 주 금요일부터 모금 들어갔고 물건을
기부받아서요."

한빛봉사단은 100만 원을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운영위원들도 십시일반 모은 성금 280만 원을 보태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장현자 센터장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 소식을 듣고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물품과 현금을
가지고 기부할 수 있도록 저희가 연계했고요.
무엇보다도 자원봉사센터 전 직원과 운영위원들이
솔선수범해서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서 전달하게 됐습니다.
"

이날 모인 성금과 물품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직접 피해 지역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피해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 작업에도 동참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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