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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근로자에 의료비 지원 시작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25.04.02

앵커 멘트성남시가 자활 근로자를 위한 건강 증진 사업을 시작합니다.
치과 치료비 최대 100만 원, 심화 건강검진비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는데요.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의료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수정구 단대동의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입니다.

성남시 내 곳곳에서 도시락 제조, 카페, 분식, 세탁소,
다회용기 세척, 편의점 등
18개 사업단과 9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종 254명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자활근로를 하면서 전문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성남시가 올해 처음으로 자활 근로자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과 치료나 정밀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근로자를 위해 시 차원에서 지원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사업은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됩니다.

시는 자활 활성화 지원금 1,000만 원을 재원으로 투입해,
치과 치료가 시급한 근로자와 건강 고위험군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단에서
3개월 이상 근무 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
지원 대상입니다.

센터 측이 자체적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7명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치과 치료비를
10명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심화 건강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이번 의료 지원 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뒤,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한편,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최근 1년간 탈수급 또는 취·창업에 성공한 인원은 59명에 달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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