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체계 강화 위해 협력
앵커 멘트성남시에서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이 시작됐습니다. 성남이로운재단과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가 손을 맞잡고, 통합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의료, 돌봄, 주거 문제 해결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성남이로운재단과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가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성남 지역 특성에 적합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최병주 이사장 / (재)성남이로운재단 "성남시는 50년이 지나서도 성남에 붙어있는 과거의 인상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 독거노인 등이 이곳에서 남다른 고초를 겪으면 다른 도시와의 다른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번 통합 돌봄 추진위원회를 통해서 성남시의 가장 아름다운 삶을 누리는 노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김기명 위원장 /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 "지역 주민들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그분들이 직접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건강반장교실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이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내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이런 것들을 찾아내고 함께 치료하고 돌보는 그런 체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고요." 성남이로운재단은 지역 내 대표적인 비영리 공익 모금기관으로, 현재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는 시민 주도의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지난 2월 18일 발족한 단체입니다. 앞으로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통합돌봄 전달 체계를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