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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알레르기 질환 치료법은?

방송일:2017-10-11

[아나운서 멘트]

환절기에는 알레르기 질환이 많이 나타나는 시기인데요. 비염이나 아토피, 천식 등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면역력 강화와 주변 환경의 위생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김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멘트]

기온차가 커지고 찬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알레르기 질환이 조금씩 기승을 부리는 시기입니다.

알레르기 질환에는 비염과 천식, 아토피가 대표적인데
뚜렷한 발병원인이 없습니다.

이날 시청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건강강좌가 열렸습니다.

<현장음> 한만용 전문의 /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보통 알레르기 비염이 1세 때 1%정도 나와요. 2세 때 4%, 3세 때 7%, 4세가 되면 10%,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15~20%…. 고등학교 때가 절정이거든요. 중·고등학교 때…."

알레르기 질환은 10대인 청소년 시기에 가장 심한 증상을 보이다가
30대부터는 자연스레 나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환절기 질환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와 주변 환경 청결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 개인 위생 등 생활 속 습관을 청결하게 하는 것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대부분 부모로부터의 유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오명은 / 중원구 금광동
"저보다는 아이 아빠가 비염이 좀 있어서…. 애들이 겨울에 비염이 좀 심해서 비염에 걸리면 축농증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궁금해서 왔습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법에는 크게 면역치료와 약물치료로 나뉩니다.

<현장음> 한만용 전문의 /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면역치료의 개념은 간단해요.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꽃가루를 계속 줘서 체내의 면역 시스템을 바꾸는 치료입니다. 보통 3년을 기본으로 하는데…. (약물치료에서 가장 좋은 것은) 코에 뿌리는 약이 가장 효과적이고 콧물이나 재채기는 항히스타민이 가장 효과적이고…."

아토피나 천식을 개선하려면 베개나 이불 등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특히 습도가 높을수록 집먼지진드기는 빠르게 번식하기 때문에 침구류를 자주 햇볕에 건조시키고 집안을 자주 환기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전문의는 알레르기 질환은 개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전문의와 상담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김은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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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7-10-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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