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방송

  • 온에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한글 어렵지만 유익해요˝

방송일:2017-10-09

[아나운서 멘트]

우리말과 우리글을 배우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을 만나봤습니다. 사회 진출을 위해 또, 가족과의 소통을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요. 홍예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멘트]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4회 열리는 한국어교실에는 오전 내내 결혼이민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한국어를 아예 모르는 초급반부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고급반까지.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열기는 모두 뜨겁습니다.

<현장음> 10초

6단계로 구성된 한국어교실에는
140여 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낯선 나라에 정착해 생활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필수적인 만큼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한국어를 배웁니다.

<인터뷰> 자오환 /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
"한국 와서 한국어 몰라서 힘들었어요."

결혼 이민으로 한국에 와서 산 지 3년이 조금 넘은 여성.
우리말 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회화와 받아쓰기 등 교육을 받으며 익힌 솜씨입니다.

<인터뷰> 스이스레이라오 /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
"전에는 한국어 몰랐기 때문에 남편이 이야기하는 것도 잘 모르고 그때는 좀 답답했어요. 지금은 한국어가 익숙해졌기 때문에 남편이랑 대화하고 이야기 많이 해요."

뜨거운 열기 속에서 한글을 배우는 결혼 이민 여성들.
건강한 가정을 꾸리고, 한국에서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배우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저작권자(c) ABN (www.abn.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입력:2017-10-02 13:21

로그인을 해야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본인의 글만 삭제할 수 있으며 삭제시 점수도 같이 삭제됩니다.

등록된 덧글이 없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43번길 14(구.정자동 23-3)   |  대표자 : 박상영

통신판매업신고 제 2004-701호  |  사업자등록번호 129-81-22930  |  개인정보관리책입자 : 이상기  |  콜센터 대표전화 1544-1100, 팩스번호 0505-849-5005

Copyright ABN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