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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의 무한한 변신

방송일:2017-01-10

[아나운서 멘트]

캘리그라피 속에서 글씨의 변신은 그야말로 무한한데요. 다양한 표정의 문자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율동공원 책테마파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율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멘트]

정성스레 마음을 담아 그려낸 나만의 글씨.

글쓴이의 개성에 따라 때로는 진지함이 때로는 익살스러움이 묻어납니다.

한 줄의 글귀를 더욱 빛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손으로 그린 그림 문자라는 뜻의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속에서 한글의 변신은 그야말로 무한합니다.

같은 글귀도 어떤 소재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인터뷰> 오영숙 / 분당구 금곡동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니까 글씨체가 예전보다 안 예쁘더라고요. 글씨체뿐만 아니라 나만의 느낌을 살려서 나만의 글씨를 만들어내면서 계속하고 싶어요."

율동공원 책테마파크에서 캘리그라피를 익힌 수강생들이 자신의 글씨를 뽐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 자 한 자 그려낸 글씨 속에는 글쓴이 개성과 더불어 당시의 감정을 느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잃어가는 현대인들.

여가시간을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며 마음에 쉼을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보민 / 분당구 분당동
"하얀색 한지 위에 검은색 먹을 이용해 손으로 그린다는 게 되게 멋스러운 일이고 전통적인 느낌도 나면서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자의 다양한 표정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

율동공원 책테마파크에서 15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이율아 기자 )

[저작권자(c) ABN (www.abn.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입력:2017-01-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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