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방송

  • 온에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분당선 모란역 정차…시민 불편

방송일:2017-10-11

[아나운서 멘트]

출근 시간에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교통편은 혼잡하기 마련이죠. 유동 인구가 많은 이 시간대에 분당선 열차가 갑자기 정차하면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보도에 신예림 기자입니다.

[기자 멘트]

분당선 모란역입니다.

11일 오전 8시 30분경, 수원 방면으로 향하던
분당선 열차가 모란역에서 멈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원인은 열차의 고장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출근 시간대 인만큼 시민의 불편도 더욱 컸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시민들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달하며 정보를 주고받았습니다.

<인터뷰> 이예원 / 수정구 태평동
"(기다리다가) 결국엔 가락시장으로 가서 8호선을 타고 내려왔는데
여기서 기다렸던 사람보다 더 늦게 도착할 것 같아요."

<인터뷰> 유한옥 / 중원구 성남동
"(지하철이) 30분 넘게 지연돼서 혼잡하고 상당히 출근 시간에 지장이 많았습니다. 다음부턴 고장이 나면 좀 더 빠르게 시민을 위해서 해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문제가 생긴 열차는 정차 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용인시 죽전 차량기지로 회송조치 됐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라 오던 열차마저 줄줄이 멈춰 서며 지연됐고,
오전 9시 15분경 고장 난 지 약 50분 만에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그러나 분당선은 지난 5월과 8월에도 열차 사고가
일어나는 등 이번과 같은 일이 처음이 아니어서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신예림 기자 )

[저작권자(c) ABN (www.abn.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입력:2017-10-11 11:19

로그인을 해야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본인의 글만 삭제할 수 있으며 삭제시 점수도 같이 삭제됩니다.

등록된 덧글이 없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43번길 14(구.정자동 23-3)   |  대표자 : 박상영

통신판매업신고 제 2004-701호  |  사업자등록번호 129-81-22930  |  개인정보관리책입자 : 이상기  |  콜센터 대표전화 1544-1100, 팩스번호 0505-849-5005

Copyright ABN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