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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쌓인 쓰레기 치우자

방송일:2017-10-11

[아나운서 멘트]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에 적응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연휴 기간에도 나와 일을 하고, 끝난 후에는 오히려 더 바빠지는 곳도 있습니다. 바로 재활용 선별장인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들을 신예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멘트]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쓰레기들이 올라갑니다.

올라오자마자 작업자들이 빠른 손놀림으로 분류합니다.

재활용 가능 여부를 결정해
따로 통에 넣거나 소각할 쓰레기로 분류합니다.

병을 분류하는 곳도 바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색깔별로 나눠 각각 맞는 위치로
보냅니다.

야탑동에 위치한 재활용 선별장은
지금 같이 명절이 끝난 후면 더욱 바빠집니다.

그동안 모인 가정 쓰레기 등이
대거 선별장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연휴 당일도 바쁘지만, 연휴가 끝난 후는 쓰레기가
체감 상 배로 늘어난 것 같다고 관계자는 말합니다.

<인터뷰> 최병학 반장 / 성남 재활용 선별장
"연휴가 끝나면서 물량이 많이 들어와서 요즘에 굉장히 바쁩니다."

항상 넘쳐나는 쓰레기들을 관리하느라
대부분 직원은 연휴 중
쉰 날 보다 근무한 날이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시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저마다 휴일을 반납하고 선별장으로 모였습니다.

<인터뷰> 김대현 대표 / 성남 재활용 선별장
"추석 전부터 (쓰레기가) 많이 들어오는 것을 대비해서 준비했습니다. (연휴 동안) 현장에 늘 와서 감독해주신 것, 선별에 최선을 다해주신 현장 근로자분들 고맙습니다. 성남시민이 맘 놓고 좋은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스티로폼은
연휴 동안에만 하루 평균 1,500kg이나 반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명절에도 쉬지 않고 이어진 근로자와 관계자의 노력으로 전년과 같은 쓰레기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신예림 기자 )

[저작권자(c) ABN (www.abn.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입력:2017-10-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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