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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바다콜센터 올해 확대

방송일:2017-05-19

[아나운서 멘트]

섬마을 주민을 위해 경기도는 경기바다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민의 두 발은 물론 문화봉사와 관광지 개발 등 도서지역 개발 목적으로도 쓰입니다. 올해 선박을 추가해 더 많은 곳을 다니게 됐습니다. 이채원 기자입니다.

[기자 멘트]

멋들어진 푸른 바다와 야생화 천국으로 유명한 안산시 풍도.
120명이 사는 조용한 섬마을이 웬일인지 시끌벅적합니다.
한 달에 한번 오는 젊은 사회복지사들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물 건너온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건강체조도 즐깁니다.

<인터뷰> 양춘난 / 주민
"여기선 보지도 못 하고 먹지도 못 하는 걸 가지고 오셔서 다 해줘서 우리가 잘 먹고 기분 좋게 놀고 해서 엔도르핀 같은 게 팍팍 살아나요."

풍도의 배편은 인천항으로 가는 하루 1대가 고작.
경기도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경기바다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민의 교통수단은 물론이고 의료봉사와 문화봉사 등 필요하면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항개발사업이나 관광지 개발, 소방안전점검과 같은 지역 개발의 수단으로도 쓰입니다.

<인터뷰> 박대동 팀장 / 경기관광공사 국내마케팅팀
"자연경관이 일단 빼어나고요.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 성장잠재력이 뛰어나다고 봅니다. 그래서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시범투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우선 진행하고자 합니다."


경기도는 올해 예산 40억 원을 투입해 선박을 추가하고 운항 지역을 늘렸습니다.
풍도와 육도, 국화도 그리고 입파도 등 4개 지역을 오가게 됩니다.

<인터뷰> 박영일 팀장 / 경기도 수산정책팀
"주민 편의를 위한 민원처리 및 응급환자 수송과 자원봉사 활동 등 각종 도서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작년 대비 30일 늘어난 160일 이상 운항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된 경기바다콜센터는 지난해까지 총 990여 회 동안 1만2천여 명의 다리가 됐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도서주민은 경기도 수산과에 문의하면 됩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이채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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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7-05-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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