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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체험으로 겨울 방학 '알차게'

방송일:2017-01-06

[아나운서 멘트]

지난 12월 중순, 대학생들은 겨울 방학에 들어갔죠. 이때쯤 돈도 벌고 경력도 쌓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 자리는 품귀 현상이 일고 있는데요. 시청에서 일할 기회를 잡은 대학생들을 이채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멘트]

시청에 모인 210명의 대학생.
이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뽑힌,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생들입니다.
얼마 전 열린 설명회.
예비 사회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주의 사항에 집중합니다.
지각없는 출근은 기본, 친절한 민원 응대와 바람직한 연수 자세와 태도, 개인정보 보호 등을 약속합니다.

<현장음> 최현철 과장 / 성남시 고용노동과
"두 번째로는 친절한 민원 응대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비록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관공서에서 연수를 받는 만큼 단정한 용모와 밝은 미소로 내방 민원인들을 내 가족처럼 공손한 태도로 친절하게 맞이해주세요."


젊은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의 기회가 많이 사라진 요즘.
연수부서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행정을 이해하고,
대학 졸업 후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기 위해 행정체험을 택했습니다.

<인터뷰> 김진욱 / 춘천교대 1학년
"많은 사람이 '신의 알바'라고 부르는 관공서 아르바이트이기도 하고, 직무체험을 제가 (취업) 현장에 가기 전에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인터뷰> 김예슬 / 가천대 4학년
"그래도 (경쟁률)이 꽤 센 것 같아요. 제가 추가 합격으로 됐거든요. 그래서 원하는 부서에 배치받지 못했지만 제가 배치받은 곳에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연수생들은 시청과 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총 36일간 주5일, 하루 3시간 지방행정체험을 합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이채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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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7-01-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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