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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TV 매출 77조 원 돌파

방송일:2017-08-10

[아나운서 멘트]

판교테크노밸리의 연매출액이 77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과 비교해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다음으로 높은 매출 규모인데요.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으로 앞으로 판교는 최첨단 인프라를 갖춘 첨단 도시로 변모할 전망입니다. 김용기 기자입니다.

[기자 멘트]

판교테크노밸리 성장세가 매섭습니다.

2011년 조성 초기와 비교해
불과 5년만에 약 15배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2017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이에 따르면, 판교TV 내 입주기업은 총 1,306개곳으로
한해 매출액이 77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매출폭은 전국 광역 지자체의
지역내 총 생산 기준 7위 규모입니다.

78조 원 규모의 부산과
76조 원대의 인천과도 대등한 수치입니다.

근로자수도 매년 증가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재 판교테크노밸리 근로자는 총 74,738명.

15년 말 대비 1,918명이 늘었고
신규 채용자 수도 10,344명이 이뤄졌습니다.

양호한 입지와 우수인력 수급 등이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동시에 비즈니스 인프라 확충과 주거공간 부족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이른바 제로 시티로 조성계획된
판교창조경제밸리가 마무리되면

판교는 최첨단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현장음> 남경필 경기도지사
"(판교제로시티를)비용 제로로, 나쁜 것을 제로로 만들 수 있는 그러한 기술과 우리 문화의 융합을 통해서…"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약 66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44개 필지 중 42개 필지가 준공돼
95%의 완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김용기 기자 dragonkim@abn.co.kr)

[저작권자(c) ABN (www.abn.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입력:2017-08-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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