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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인적자원개발 '협력'

방송일:2017-05-18

[아나운서 멘트]

경기도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폴리텍대학이 손잡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나섭니다. 기업은 능력있는 인력을 학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김규배 기잡니다.

[기자 멘트]

경기도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기업의
인력수급을 원활하게 하는
인력 자원개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황해청은 이번 협약으로 입주 전 기업에 대한 인력수요 및
입주 기억에 대한 직무능력 향상 교육 수요를 파악해
안성캠퍼스에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합니다.

안성캠퍼스는 입주기업의 채용예정자 교육과
맞춤형 교육 인력공급 계획을 수립하는 등 원활한 기술 인력의
수급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평택 브레인시티에 성균관대 캠퍼스가 들어섭니다.

우여곡절 끝에 재개된 평택 브레인시티.

자금조달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난해 6월 경기도가 개발사업자에게 사업계획변경을 요구하며 다시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평택시 도일동 일대에 482만 5천㎡ 부지에 성균관대를 포함한 지식기반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최근에는 경기도와 평택시, 성균관대학교가 평택 브레인시티에 성균관대 사이언스 캠퍼스를 조성하는 공식적인 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2010년 사업 승인을 받은 지 7년만입니다.

<현장음> 정규상 총장 / 성균관대학교
"첨단산업에 대비할 수 있는 인재양성으로 연결시켜야 되겠고 그렇게 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그런 마스터 플랜을 (추진하겠습니다)"

사이언스 캠퍼스는 약 58만㎡ 규모로 성균관대는 이곳을 통해 인공지능과 스마트카, 바이오신약 등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7대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구상.

교육시설과 함께 브레인시티에는 산·학·연 R&D 단지 등이 들어서 총 2조 4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인터뷰> 남경필 경기도지사
"성균관대학교가 의지를 가지고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는 제반, 행정적인 지원, 여건 조성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협약으로 사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상각 / 주민
"훨씬 우리 자녀들한테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아서 모두가 아주 환영하는 분위기에 기대도 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가 될 평택 브레인시티는 오는 2021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김규배입니다.

(김규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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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7-05-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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