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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호 따복하우스 본격 추진

방송일:2017-01-10

[아나운서 멘트]

경기도가 BABY2+ 따복하우스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도내 1만호 건설계획에 맞춰 도내 21개 시군에 후보지를 선정했습니다. 성남시도 두 곳이 포함돼 있습니다. 김용기 기자입니다.

[기자 멘트]

경기도가 오는 2020년까지
도 전역에 BABY2+ 따복하우스 건설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사업대상 후보지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BABY 2+따복하우스란, 신혼부부와 대학생,
사회초년생과 고령자 등 이른바 주거 약자를 위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주변시세의 60~80% 수준인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것은 행복주택과 같습니다.

그러나 출산자녀수에 비례한 임대료 대출이자 감면 혜택과 육아에 필요한 넓은 공간을 제공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현장음> 남경필 경기도지사
"어떤 디자인과 생활공간이 되어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아주 선진적인 연구를 통해서…"


이에 지난해 5월부터 도내 31개 시, 군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물색해 수원과 성남 등 21개 시, 군에
41개 부지를 마련해 따복하우스 1만27호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권역별로는 경기남부가 34개소 6,629호,
경기북부지역은 7개소 3,398호입니다.

공급유형별로는 신혼부부용이 7천호,
장애인 등 주거약자용 8백호,
기타 사회초년생, 대학생, 고령자용 등으로 2천2백호가 마련됩니다.

남양주가 3개소 3,100호로 가장 많고
성남은 2곳에 600호 규모로 짓습니다.
위치는 판교창조밸리와 판교테크노밸리 두 곳으로
경기도 소유 부지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는 확보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에 후보지 공모 제안신청 등 사업비 확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김용기 기자 dragonkim@abn.co.kr)

[저작권자(c) ABN (www.abn.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입력:2017-01-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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