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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위한 특별교부세 38억 원 확보

방송일:2017-01-11

[아나운서 멘트]

성남 출신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할 일은 지역 민의를 대변하는 것도 있지만, 지역을 위한 예산 확보도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먼저 특별교부세 예산 확보 사항을 김규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멘트]

지자체가 정부로부터
특별한 사업을 위해 받는 예산을 특별교부세라고 합니다.

성남시는 지출보다 수입이 많은 지자체여서
정부로부터 보통교부금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성남출신 국회의원 3인이
올해 3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확보 예산은 크게 9가지입니다.

C.G
시내 방범용 CCTV설치 예산 14억 원과
배뫼산 체육시설 조성 예산 10억 원,
탄천교 보수 보강비 4억 원 등을 확보했습니다.

또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재난 예보, 경보 시설
예산을 확보했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김태년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수정구)
"제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를 맞고 있기 때문에
성남시와 유기적으로 협조를 하고 예산부처하고도
아마 더 많은 협상들을 할 수 있었던 결과이고요.
성남시가 지방재정문제 때문에 행자부하고
크게 갈등을 빚어왔지 않습니까? 그 행자부로부터도
배뫼산 체육시설 10억 원을 확보해서…"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9건의 38억 원은
지난 2007년부터 10년간
성남시가 정부로부터 받은 특별교부세
147억 원의 26%입니다.

ABN뉴스 김규배입니다.

(김규배 기자 )

[저작권자(c) ABN (www.abn.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입력:2017-01-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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